작은배 레터
'나'를 맨몸으로 마주할 용기
나를 있는 그대로 보여줄 수 있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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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있는 그대로 보여줄 수 있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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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리가 아닌 몸으로 얻어서 오래가는 배움이 있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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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하지 못해서 오히려 좋았던 적 있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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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충분히 몰입하고 있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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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 삶의 우선순위는 무엇인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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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은 지금 무엇을 창작하고 있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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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과 죽어감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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꾸준하게 지속하고 싶은 일이 있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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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배 레터 개편 소식을 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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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작은배 웹사이트, 어떻게 변화하고 있을까?> 3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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