잘하지 못해서 오히려 좋았던 적 있나요?
안녕하세요, 작은배 강단과 소신입니다. 4주 전, 작은배 레터를 통해 소신의 할머니께서 위중하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. 얼마 전 할머니께서 영면하셨고, 가족들이 함께
머리가 아닌 몸으로 얻어서 오래가는 배움이 있나요?
나를 있는 그대로 보여줄 수 있나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