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은배가 모이는 곳
2024년 회고 모임
2024년을 치열하게 되짚어 봅시다.
함께 창작하고, 질문하고, 시도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. [모집중] 말머리가 있다면 지금 신청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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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을 치열하게 되짚어 봅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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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한 달, 매일 아침 6시에 만나 창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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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 모집을 시작하며, 강단과 소신의 작은 진실을 먼저 털어놓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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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모전을 준비하고 진행하며 들었던 생각을 기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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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가족'에 대한 3,000자 이내의 짧은 산문을 모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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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한 달, 매일 아침 6시에 만나 창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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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한 달, 매일 아침 6시에 만나 창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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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한 달, 매일 아침 6시에 만나 창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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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한 달, 매일 아침 6시에 만나 창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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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를 밀도 있게 돌아보면서 남은 한 해를 시원한 마음으로 맞이해요.
작은배가 모이는 곳
혼자서는 어려운 일을 함께 모여 해내는 모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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멈춰야 할 타이밍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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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된 것이 좋다면 그건 왜일까?
작은배가 모이는 곳
자신만의 창작물을 만드는 모두를 환영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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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시작은 왜 항상 이렇게 어려울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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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만의 창작물을 만드는 모두를 환영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