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월 한 달, 매일 아침 6시에 만나 창작합니다.
여든 살의 유리 공예가가 운영하는 '제주유리박물관'
6주 동안 일상을 관찰하고 끈기있게 씁니다.
2025년 9월, 마감에 얽매이지 않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