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지레이지

2021-05

나는 주인이 되는 일을 하기로 했다

2021-05

'지금 이 순간'의 의미

2021-05

CHEESYLAZY's Spirit

2021-05

CHEESYLAZY 10계명

2021-05

땡큐, 인터넷! 덕분에 창업합니다

2021-06

지속 가능한 가게

2021-06

제주도로 이사 갑니다

2021-08

익숙하지만 새로운 맛

2021-09

왜 하필 비건 식당인가

2021-11

제주도 채소 직거래 장터 리스트

2021-11

우리는 직접 다가간다

2021-12

비건 칠리 레시피

2021-12

만능 채수 레시피

2022-02

팝업 장소는 우리집입니다

2022-02

튼튼한 기반 그리고 과감한 실행

2022-02

나에게 맞는 ‘가게 자리' 찾는 방법

2022-03

우리 도메인, 우리 블로그

2022-03

DO WHAT YOU CAN’T

2022-03

로메스코 소스 레시피

2022-03

가게 계약을 위한 체크리스트

2022-04

환상의 부부 복식조

2022-04

'해본 사람'이 되고 싶다

2022-04

인테리어 공사 1주차

2022-04

인테리어 공사 2주차

2022-04

인테리어 공사 3주차

2022-05

반셀프 인테리어 회고

2022-05

5월 21일 오픈합니다.

2022-05

우리가 그토록 바라던 '진짜 시작'

2022-05

진화하는 가게

2022-06

'기대 이상'을 드리고 싶습니다

2022-06

손님이 없을 때 주인이 하는 일

2022-06

우리는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

2022-06

가게보다 중요한 것

2022-07

물가 상승에 대응하는 방법

2022-07

신메뉴 출시 후기

2022-07

나답게 살기 위한 실험

2022-08

잠시 쉬어갑니다

2022-09

영업 재개합니다

2022-09

음식점이 아닌 치지레이지

2022-09

눈치 보지 않을 용기

2022-09

용감한 아기 고양이

2022-10

10가지 생각

2022-10

기복 없이 오래 일하는 방법

2022-10

두부 리코타 치즈 레시피

2022-10

사장에게는 명상이 필요하다

2022-10

두유 마요네즈 레시피

2022-10

블로그로 번 돈 13,000원

2022-11

콤부차 발효 101

2022-11

감자 토마토 커리 레시피

2022-11

굿바이 강서방

2022-11

추천 주방 도구 8가지

2022-11

손님은 왕이 아니다

2022-11

비건 칙필레 소스 레시피

2022-11

메뉴판 변천사

2022-11

쭈욱 늘어나는 비건 치즈 레시피

2022-11

특별한 사람, 특별한 공간

2022-12

베지 스프레드 레시피

2022-12

저렴하게 파는 이유

2022-12

크리스마스이브 비건 라자냐 팝업

2022-12

사람만 할 수 있는 일

2022-12

비건 라구 소스 레시피

2022-12

회고 모임을 회고하다

2023-01

데리야끼 소스 레시피

2023-01

숫자로 돌아보는 2022

2023-01

성공의 기준

2023-01

토마토 셀러리 스프 레시피

2023-01

칙피마요 레시피

2023-01

치지레이지 플레이리스트 소개

2023-04

회사원에서 베이커로

2023-01

4:2:1 피클 레시피

2023-01

자영업은 불안정한가요?

2023-02

사랑할 수 있는 고통

2023-02

기억에 남는 손님들

2023-02

내가 간절히 원하는 것

2023-02

고민할 시간에 질문하기

2023-03

강단과 소신의 러브 스토리 (上 편)

2023-03

강단과 소신의 러브 스토리 (下 편)

2023-03

손님이 원하는 대로 변화하기

2023-03

초록불을 기다리며

2023-04

낯선 시간이 쌓이면

2023-04

내가 정말로 하기 싫은 일

2023-04

매일 밤 잠들기 전 하는 일

2023-05

CHEESYLAZY의 지금

2023-05

첫 생일 기념 멤버십 티셔츠

2023-05

퇴사 vs 탈회사

2023-05

1년 회고

2023-05

목표 없음

2023-06

우리는 과연 나아지고 있는가

2023-06

치지레이지를 빌려드립니다

2023-06

제주에 사니까 어떤가요?

2023-06

전문가가 되고 싶은 백공

2023-07

퇴사하고 제주로 (1편)

2021-10

에어로프레스 이야기

2023-07

퇴사하고 제주로 (2편)

2023-07

식당이 망하는 이유

2023-07

정체성 벗어 던지기

2023-07

망하지 않을 만큼 작은 식당 창업

2023-08

Ep.1 팟캐스트 이름 정하기

2023-08

노잼 시기 극복법

2023-08

Ep.2 "나는 주인이 되는 삶을 살기로 했다"

2023-09

Ep.3 "무엇보다 내가 재밌어야 하거든요"

2023-09

Ep.4 "생소한 개념을 브랜드로 풀어내는 일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