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은배는 한다.

독립 창작자 강단과 소신은 작은배처럼 살고 싶습니다. 멀리서 보면 멈춰있는 것처럼 보이지만, 누구보다 뜨거운 증기를 내뿜으며 자기만의 항로를 개척하는 작은배. 자유롭고 독립적으로 일하는 창작자가 많아질수록 멋진 세상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. 바다 위 어딘가에 있을 다른 작은배와 연결되길 바라면서 ,오디오,영상을 넘나들며 창작합니다.